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도시(얼음과 불의 노래) (문단 편집) == 역사 및 현황 == 발리리아 자유국은 로마 자유국과 마찬가지로 점령하거나 개척한 도시들에는 동맹국의 지위와 발리리아 시민권을 부여하고, 점령지의 자치권을 인정하였고 이를 통해 그 큰 영토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 중 가장 큰 도시들이 이 자유도시들. 아홉 자유도시 중 여덟 도시는 발리리아의 식민지였다. 볼란티스, 티로시는 군사 거점이었고, 쿼호르, 노보스와 로라스는 종교 갈등으로 인해 갈라져 나왔으며, 미르, 리스와 펜토스는 주로 상인들이 개척했다. 유일하게 브라보스만이 조공 받으러 갔던 함대가 반란을 일으켜 세운 도망 노예와 망명자들의 도시이다. [[피의 세기]] 당시 종주국인 [[발리리아의 멸망]] 후 독립하여 전부 국가가 되었고, 특히 [[볼란티스]]는 발리리아 자유국을 재건하기 위해 차례차례 정복하려고 시도하였고 리스, 미르를 정복하여 어느 정도 성공하였으나 [[브라보스]], [[드래곤스톤]], [[스톰랜드]], [[도트라키]] 등의 개입으로 패하고 리스와 미르가 독립하면서 실패하였다. 그리고 원래는 피의 세기에 적어도 두 개 더 있었다. [[소토리오스]]에 존재했던 현 시점에선 파괴된 도시인 [[고고소스]] 또한 발리리아의 식민지였고 발리리아의 멸망 후에도 살아남아서 한 때 피의 세기엔 열번째 자유도시라 불렸고 노예 무역으로 번창했으나 노예들 사이에서 퍼진 적사병으로 현재는 멸망하였다. 또 [[사르노르]]와 교역하던 도시 에사리아도 자유 도시 중 하나가 될 뻔했으나 피의 세기 당시 도트라키에게 멸망. 이중 미르, 리스, 티로시는 볼란티스를 다시 한번 무찌른 뒤 연합해 [[삼두정(얼음과 불의 노래)|삼두정]]이라는 국가를 세웠고 웨스테로스에도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했으나 [[징검돌 군도 전쟁]]과 칠왕국의 [[용들의 춤]] 개입 이후 내분으로 해체되었다. 작품의 주 무대인 웨스테로스 대륙과는 활발하게 무역을 하고 있는 관계. 작중에서 자유 도시 출신 인물들도 많이 등장하며, 웨스테로스에서 출세해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있다. [[도트라키]]는 꾸준히 공물을 받으며 무역을 하기 때문에 [[피의 세기]] 이후로는 이곳들을 잘 건드리지 않는다.[* 물론 도트라키가 공성전에 젬병인 것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